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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 교육제주 제187호(2025 가을·겨울) 발간

인공지능시대 인성교육 방향과 실천 사례를 담다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21일 ‘교육제주 제187호(2025 가을·겨울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인공지능(AI) 시대, 왜 인성교육인가!’를 주제로 제주 인성교육의 방향성과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사례를 기획 기사로 구성했다.

 

특집 코너에서는 ‘사람을 배우는 교육’ 제주 인성교육의 길을 묻다, 공감과 소통을 통한 올바른 인성 함양, 문학으로 만나는 인성교육, 가정에서 실천하는 인성교육 등 인성교육의 의미와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제주교육정책연구’ 코너에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의 초석 △제주형 학생맞춤형 통합지원의 성과와 과제 △도내 초중학교 기초학력 격차 원인과 해소 방안 △가정 연계 유아 언어발달 지원 방안 △예술영재교육원 운영 분석 및 개선 방안 등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심층 연구가 수록됐다.

 

‘인터뷰 제주인(IN) 제주인(人)’에서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 지휘자로 활동 중인 임희준 지휘자를 만나 성장 과정과 예술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행복한 배움터 이야기’에는 △디지털과 놀이가 연결되는 월랑유치원의 교육 활동 △글로벌역량학교 1년차 사례(평대초)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로 나아가는 대정여자고의 실천 사례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자율 운영 사례가 실렸다.

 

‘실천하는 수업’ 코너에서는 △리:에이아이에듀(RE:AI EDU) 프로그램을 통한 리얼(REAL) 역량 기르기(창천초) △‘행복 더하기’ 수업을 통한 도덕적 히어로 양성(제주중앙여중) 등 교실 수업 혁신 사례를 다뤘다.

 

‘별별 동아리’에서는 △전문학습공동체 ‘곶자왈’(외도초) △책과 함께 더 나은 삶을 모색하는 독서동아리(종달초) △특성화고 학생 창업동아리 성장기(한림공고) 등 학생·교원의 주도적 동아리 활동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안덕면 월라봉에 담긴 탐라·제주의 역사문화 이야기 △제주중앙여중 오민숙 교장의 수필 ‘덕수궁 돌담길’ △제주교대부초 박금숙 교사의 동시 ‘메밀꽃’ 등 다양한 문예 작품이 ‘교단 예원’ 코너에 실렸다.

 

제주동요 ‘곱들락 제주어’ 악보, 제주도서관 강지희 사서의 추천도서 ‘사람들이 읽기를 싫어한다는 착각’등 풍성한 읽을거리도 함께 담았다.

 

송재충 원장은 “이번 호는 ‘인공지능 시대, 왜 인성교육인가’라는 주제로 제주 인성교육의 방향과 학교·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라며“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인성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발간물이 제주교육이 나아갈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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