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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학기 말에도 ‘꿈길 이음’,‘세종창업교실’로 진로탐색 이어가요

세종진로교육원, 진로전환기 학생 진로연계교육 지원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1월 17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고등학교 7개, 540여 명(중학교 5개 학교, 고등학교 2개 학교)을 대상으로 학기 말 진로 취약 시기를 지원하기 위한 ‘진로전환기 진로연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꿈길 이음’과 ‘세종창업교실’을 운영하여, 학교급 전환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교 안팎을 넘나드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꿈길 이음’은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우수 ‘꿈길’ 체험처를 발굴하고 이를 학교와 직접 연계하여 학교 밖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조향, 키링 제작, 3D 모델링, 설탕공예, 도예 체험, 전통시장 소상공인 직업체험 등 민간 체험처는 물론, 국립세종수목원, 정책방송원(KTV), 육군종합보급창과 같은 공공기관에서도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꿈길’ 체험처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진로체험 기회 확대의 계기가 됐다.

 

‘세종창업교실’은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창업키움실)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과 충청권 창업체험센터(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와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도전교실’로 운영됐다.

 

‘창업키움실’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창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VR과 피규어를 활용해 ‘마이 스타트업(My Startup: 내가 만든 창업 공간)’을 제작했다.

 

‘창업도전교실’에서는 ‘디자인 씽킹’ 및 ‘매트릭스 기법’,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아이디어 개선 및 이미지 제작을 통해 제품을 구체화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학기(년)말에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밖, 교실,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학년·시기별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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