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1 (일)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1.5℃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2.6℃
  • 맑음고창 -1.8℃
  • 맑음제주 5.0℃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제주도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문화교류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 등 미래지향적 관계 약속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2월 1일 오후 14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실(의장 문승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문화교류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이상봉 의장,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 현길호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정민구 환경도시위원장 등이 참석해 양 지역 의회 간 협력의 폭을 넓히는 자리가 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세계 유산 및 세계기록유산 연계 활성화 사업 협력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한 연구 및 교류사업 발전 ▲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협력 ▲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및 국제 문화·스포츠 행사 협력 ▲ 미래 지향적 상호 발전을 위한 각종 공동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전북과 제주는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뚜렷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이 함께 미래 지향적 발전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의회 차원의 지속적 교류화 협력이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역시 “제주와의 문화·관광 협력 확대는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계유산 연계 사업과 지역 문화·예술 분야의 구체적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앞으로도 전국 지방의회와의 협력을 계속 확대해‘지역 상생과 도민에게 더 큰 가치를 돌려드리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 김동연, “안중근 의사 30년 인생이 남긴 독립·평화 정신, 경기도가 적극 계승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특별전’ 개막식에서 “안중근 의사는 30년 정도의 짧은 인생을 사셨다. 그분의 인생 이야기는 이렇게 100여 년이 훌쩍 넘어서도 감동이고,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며 “안중근 의사뿐만 아니라 조국의 독립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다 같은 마음으로 기리고, 계승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중근 의사가 3월 26일에 돌아가셨는데 이게 3월에 쓴 글씨니까 추측하기로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쓰신 글이 아닐까. (이종찬 광복회장이 말한 것처럼) 동양지사라는 표현을 쓴 현재까지 발견된 유일한 유묵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안중근 의사의 혼과 기백, 정신이 담긴 것을 최초로 실물 공개한다”며 “아직 ‘독립’이라고 쓴 글씨는 아직 완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빠른 시간 내에 어떤 형태로든지 실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