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화)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8℃
  • 맑음고창 -3.2℃
  • 구름많음제주 7.5℃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IT/과학

행정안전부, '국민주권시대, AI와 함께 열다' 국민주권정부의 정부혁신 청사진 공개

‘국민이 주도하고 AI가 뒷받침하는 국민주권정부’ 구현을 위한 국민주권정부 정부혁신 추진전략 발표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 시민의식 향상에 따른 정책 참여 요구 증가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행정에 대한 국민의 높은 기대 수준에 발맞춰,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국민주권정부 정부혁신 추진전략을 12월 2일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발표했다.

 

새로운 정부혁신 추진전략은 인공지능(AI) 도입과 함께 업무 프로세스, 공직문화 전반의 혁신을 통해 ‘국민이 주도하고 AI가 뒷받침하는 국민주권정부’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국민 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구현, ▲포용과 균형의 기본사회 구현, ▲성과로 신뢰받는 일 잘하는 정부 구현,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 등 4대 핵심 전략과 12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4대 핵심 전략 및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국민 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구현이다.

 

대국민 소통 일상화로 국민의 의견을 정책으로 전환한다. 기관별로 분산된 참여 플랫폼 등을 범정부 국민 참여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가칭시민참여기본법」 제정, 주민자치회 법제화 등을 통해 참여를 제도화한다.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통해 정부 투명성을 강화한다. 국세심사청구 정보, 환경영향평가 정보 등 국민 접근성이 낮았던 정보를 적극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해외 법령·규제정보 등 기업이 원하는 행정정보를 사전에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한다. 실질적 민원 ‘해결’을 위해 원스톱 민원처리 법제화, 평가·보상체계 개선 등 민원 제도를 정비하고, 민‧관협의체 또는 현장자문단을 구성하여 현장중심 정책을 추진한다.

 

두 번째, 포용과 균형의 기본사회 구현이다.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공공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농촌 왕진버스’, ‘찾아가는 민원실’ 등 방문이 어려운 국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장애인·사회적 고립가구 등 사회적 약자와 국내체류 외국인·동포, 재외국민 등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 소외 없는 공공서비스를 구현한다.

 

모두가 기본적 삶을 보장받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가칭기본사회기본법」 제정 및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중장기 프로젝트 실시 등 기본사회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일상생활 어려움이 있는 노인·장애인 등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의 기본생활을 보장한다.

 

또한, 통신·교통 기본서비스 확충, 청년·고령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주거 안정지원 등을 통해 국민의 생활 부담을 낮춘다.

 

자율과 혁신을 통한 지역균형성장 체계를 구축한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고보조사업 혁신 등 지방정부 자율성 증진 및 상권르네상스 2.0 추진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통해 지역 주도 균형성장을 지원한다.

 

세 번째, 성과로 신뢰받는 일 잘하는 정부 구현이다.

 

국민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한다.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는 개인 맞춤형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 공공 마이데이터 확대를 통해 구비서류 없이 공공서비스를 신청하는 환경을 구축한다.

 

가짜 노동 없는 성과 중심의 조직을 운영한다. 불필요한 문서 생산, 비생산적 회의‧행사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지 못하는 업무를 발굴‧개선하고,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 신설 및 재난·민원 대응 공무원 처우·근무 여건 개선 등 노력 및 성과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강화한다.

 

열정이 넘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조성한다. 현장에서 느끼는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한 관행·제도를 공무원들이 직접 발굴·제안·해결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성실·복종의무 규정 정비 등을 통해 공무원이 법령을 준수하고 소신껏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네 번째,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이다.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범정부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및 기관별 특화 인공지능 기반 마련을 통해 공직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는 환경을 구축하고, 고가치 데이터의 전략적 개방 및 가명정보 적극 활용 환경 마련 등 적극적 데이터 개방으로 인공지능 시대 경쟁력를 확보한다.

 

공공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관련 인재를 양성한다. 인공지능 교과목 개선 및 인공지능 관련 교육 이수 의무화 등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제고하고, 내부 인공지능 전문가(‘AI 챔피언’) 2만 명 양성 및 민간 인공지능 우수 인재 영입(‘AI 전문관’) 등을 통해 공공분야 인공지능 내부 역량을 강화한다.

 

공공 인공지능 윤리 및 신뢰성을 확보한다. 공공 특성과 글로벌 인공지능 윤리 추세에 맞는 ‘공공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공공부문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개인 기본권 침해 가능성, 인공지능 판단 책임소재 명확성 등을 사전에 검증하는 ‘공공 AI 영향평가제’를 신설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혁신 추진동력 확보를 통한 성공적인 정부혁신 이행을 위해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정부혁신추진협의회’ 및 학계·현장 전문가가 함께하는 ‘정부혁신전략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에 발표한 ‘국민주권정부의 정부혁신 추진전략’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넘어, 국민 모두가 정책 결정의 주역이 되고, AI가 제공하는 미래 행정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국민주권정부를 실현하여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5극3특 중심 다극 체제로 성장동력 새롭게 확보할 시점"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최근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게 강화되면서 오히려 이제는 성장 잠재력을 훼손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5극3특을 중심으로 다극 체제를 만들어 감으로써 성장 동력을 새롭게 확보해야 될 시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5극3특 국토공간 대전환, 대한민국을 넓게 쓰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에서 "분권과 균형 발전, 또 자치 강화는 이제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생존 전략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성장 회복이라고 생각된다"며 "대한민국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통해 성장 전략을 추진해 왔고 상당한 성과를 냈던 건 역사적 사실"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5극3특 국토공간 대전환 전략 추진 및 자치분권 기반 강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의 자유 토론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처럼 계속 수도권으로 집중이 이어지면 나중에는 그 비효율이 정말 감당이 안 될 것 같다. 지금도 사실 엄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국내최초 태양광을 활용한 암호화폐 채굴시스템 특허등록완료 (포탈뉴스통신) (주)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미국명 앤디박) 대표이사가 또 한번의 업계의 주목을 이끌었다. ‘태양광패널을 활용한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 으로 국내 최초로 특허등록을 받은 것이다. 앞전에 ‘마이닝PC’ 와 ‘솔라용(태양광) 마이닝PC’ 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2건의 KC인증마크를 획득한데 이어 벤처기업인증까지 받은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솔라용(태양광) 마이닝PC’ 가 실제 태양광을 이용한 채굴에 사용되는 PC 로 이번 특허를 통해 또 한번 기술을 인정받게 됐다. 한국전력재단인 특목고 수도공고 전기과 출신인 박가람 대표이사는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기동창인 권완성 전기공학 박사와 함께 이번 결과는 한국의 태양광 사업을 또 한번 성장시키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원리는 간단하다. 이미 VMS 시스템으로 현재도 본 업계에 국내유일의 특허와 KC인증,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가 친환경에너지 소스로 현재까지 가장 위대한 태양광을 통해 블록체인과 접목하여 암호화폐를 채굴한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암호화폐 채굴시스템은 많은 전력량이 필요한데 비해, 태양광을 활용하면 그 만큼 채산성이 높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