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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도평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 및 ‘보행안전교육’ 실시

민관학 협력으로 학생들의 일상생활 안전의식 높인다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도평초등학교는 2일 등굣길 ‘2025 제주형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자치경찰단과 함께하는 보행안전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 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정문과 후문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이먼저’ 교통안전 및 유괴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안전문화운동에는 자치경찰단(교통정보센터·교통안전과), 제주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 제주시교육지원청, 학부모회, 녹색학부모회, 전교어린이회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학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 활동을 실천했다.

 

또한 1교시에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중심 보행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며 보행자 안전 수칙을 익히고 학교 주변의 안전 비상벨을 눌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와 통화하는 실습까지 진행했다.

 

또한 경찰차에 탑승해 무전기를 작동해보고 경찰관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을 들으며 경찰관 직업과 교통안전 역할에 대해 이해를 넓혔다.

 

양미지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더욱 안전하게 생활하고 위험 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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