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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와 생존수영 운영 협력 방안 논의

해군과 생존수영 교육 협력 강화로 아이들 안전 지킨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3일 해군 기동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2026년 생존수영 교육 운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에도 상호 협력 속에서 생존수영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17일 생존수영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해군의 전문 인력 지원을 바탕으로 서귀포 지역 3개 초등학교(강정초·도순초·법환초)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전형 생존수영 교육을 공동 운영해 왔다.

 

특히 해군 해난구조대(SSU)의 전문 지도와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해녀 강사의 참여로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생존훈련을 체험하며 해양 안전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러한 교육은 지역 공동체와 국가 전문성이 결합된 전국 최초의 협력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형진 제주기지전대장(대령)은 “지역 학생들이 바다를 안전하게 경험하고 생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김지혜 교육장은 “해군의 전문적인 지원이 학생들의 해양 안전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생존수영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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