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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귀포시, 2025년도 밭기반 정비사업 준공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2025년도 밭기반 정비 6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밭기반 정비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농경지에 배수로를 설치하고, 폭이 좁아 농기계 통행이 불편했던 농로를 확·포장하는 등 농업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사업이 완료된 지구는 강정, 상예, 서홍, 상모, 남원, 위미지구 등 6개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5.3ha 규모의 농경지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배수 여건이 취약했던 지역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로 개선을 통해 대형 농기계 진입이 가능해지는 등 농작업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밭작물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밭기반 정비사업은 농업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 농가들로부터도 영농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사업비 75억 원을 투자하여 대정, 안덕, 토평, 남원, 표선, 성산 등 6개 지구에 대하여 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생산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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