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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중구, 2025년 온돌건강교실 종강식 개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건강온돌교실 성료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난 19일,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온돌건강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종강식에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참여자 간의 소감 공유 등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온돌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체 기능 향상,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을 돕기 위해 운영된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인댄스와 건강체조, 탁구교실, 공동요리교실 등이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영양교육 및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요리교실에 대한 호응이 매우 높았다.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돌건강교실 참여 전후 인바디 측정을 한 결과, 신체 근력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어르신들은 “규칙적인 운동으로 활력이 생겼다”,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도 만나고 건강도 챙겨 일석이조다” 등 참여 소감을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온돌건강교실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 향상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돌건강교실은 2026년에 대전 중구 4개 권역 복지관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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