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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26년도 영재교육대상자 학교밖 청소년 포함 96명 선발

탐구와 문제해결로 성장할 창의융합형 영재 선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12월 19일 대전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영재교육대상자 96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지난 10월 2일 2026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요강을 공고했으며,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3학년, 총 134명이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해 지원했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12월 6일 1차 영재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총 116명을 12월 10일 1차 합격자로 발표했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12월 13일 확산적 사고능력 및 창의성을 평가하기 위한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최종 96명을 2026년도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했다. 지원자 중 학교밖 청소년 1명이 중1인문과정 선발과정에서 최종 합격하여 영재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공정한 절차와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은 중2·3, 고1 과정(물리·지구과학연구/화학연구 총 2반 32명, 생명과학연구 15명), 중2·3발명과정 11명, 중1인문과정 20명, 중2·3인문과정 18명, 총 6개 과정 96명으로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80시간에 걸쳐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융합프로그램 중심의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영재교육 대상자들이 열정과 끈기로 8개월의 배움을 완주하고 한 단계 성장하길 기대하며,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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