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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제4기 공공건축가 공개모집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건축 확산 위한 에너지 분야 전문가 참여 확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29일부터‘제4기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

 

제4기 공공건축가는 기존 건축‧도시‧조경 분야에 에너지 분야를 처음 추가했다. 제주의 2035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건축 정책 추진에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모집인원은 35명 내외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응모 자격은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건축·도시·조경 관련 기술사 ▲대학 또는 연구기관에서 부교수 이상 직에 있거나 있었던 관련 전공자 ▲그 밖에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전문가다.

 

공공건축가는 제주도가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업, 정비계획 수립, 건축디자인 시범사업 등 공공건축 관련 정책 전반에 대해 기획‧설계 자문과 조정 역할을 맡는다.

 

응모원서는 29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제주도 건축경관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주도 건축‧도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확정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운영하며,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기획과 자문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디자인 품질을 높여왔다.

 

특히 용담1동 한천 보행로 개선, 오라동 지역맞춤형 공간환경 개선, 서홍동 서귀북초 흙담솔로 보행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제4기 공공건축가는 기존의 도시․건축 분야에 더해 203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녹색건축분야까지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며“제주의 도시 품격 제고와 공공건축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역량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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