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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월군 무릉도원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전달

 

(포탈뉴스통신) 무릉도원면 새마을부녀회(면회장 최재춘, 회원 13명)는 12월 23일 무릉도원면사무소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무릉도원면 새마을부녀회장(최재춘)은 동절기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역 내의 돌봄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난방비로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무릉도원면 취약계층의 동절기 난방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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