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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제주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 선정

내년 1월 소프트테니스팀 정식 창단…3년간 국비 2억 5,500만 원 지원 확보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직장운동경기부를 신규 창단했거나 창단 예정인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14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제주시를 포함한 6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소프트테니스팀 신규 창단을 추진 중이다. 지난 11월 지도자 선발을 시작으로 12월 선수 2명과 계약을 완료해 내년 1월 정식 창단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은 3년간 총 2억 5,500만 원(연 8,5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전지훈련, 대회출전, 훈련 장비 구입 등 팀 운영 안정화와 경기력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학교 운동부와 연계해 지역 내 유망 선수 발굴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인재 유출 방지에도 힘쓰며 실업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수영과 육상 2개 종목에서 총 14명을 육성·지원하고 있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은 제주시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지역 선수 육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에 힘쓰고, 내년 전국체전에서 제주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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