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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KTX 연계 평창시티투어 총 4천여 명 이용하며 성과 속에 운영 마무리

다음 연도, 계절·축제 연계 테마형 시티투어로 운영 체계 고도화

 

(포탈뉴스통신) 평창관광문화재단이 KTX 고속철도와 연계해 운영한 평창 시티투어가 총 4천여 명의 이용객을 유치하며 20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평창시티투어는 KTX가 정차하는 평창역과 진부(오대산)역을 거점으로,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평창의 주요 관광자원을 하루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한 관광 상품이다.

 

운영 초기부터 KTX 연계 관광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수도권 관광객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해 왔다. 2025년 운영 결과, 평창시티투어는 총 4,111명이 이용하며 200회 이상 운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기차 연계 상품은 1,230명, 버스 상품은 2,612명, 리조트 연계 시티투어는 269명이 이용했다.

 

올해 시티투어는 기존 남부권·북부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평창의 관광자원을 테마별로 묶은‘평창 하루 1코스’와 ‘평창 하루 2코스’로 구성·운영됐다.

 

‘평창 하루 1코스’는 광천선굴, 육백마지기, 청옥산 깨비마을(중식), 돌문화체험관, 올림픽 시장을 연계해 자연·체험·전통시장을 아우르는 코스이며, ‘평창 하루 2코스’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오대산 산채마을(중식), 발왕산 케이블카를 포함한 평창의 자연과 역사, 힐링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정기 코스 운영에 그치지 않고, 백일홍 축제·별별상상 평창시장·에코라이트 등 지역 축제·이벤트 기간에 맞춰 리조트 연계 시티투어 상품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특히 축제 관람과 숙박,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성수기 집중 운영을 통해 운영 효율성도 함께 확보했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은 “KTX 연계 시티투어는 평창 관광의 접근성을 높인 대표적인 대중교통 연계 관광 상품이다. 내년에는 기존의 금·토 중심 획일적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테마성, 시기성을 강화한 평창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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