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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체육(육상) 미래인재 장학금 전달

대전특수교육원, (재)조웅래나눔재단 육상특기생 장학금 전달

 

(포탈뉴스통신) 대전특수교육원은 12월 29일 본원과 한밭수목원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장애학생 육상 종목 특기생과 미래 육상 꿈나무 63명을 대상으로 (재)조웅래나눔재단(이사장 조웅래)으로부터‘체육(육상) 종목 미래인재 장학금 전달식 및 달리기 행사’를 개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재)조웅래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장애학생 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수상한 특기생을 격려하며 성장 잠재력을 길러 미래 체육 인재로 육성하고자 마련했으며, 학생,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격려와 축하 속에 진행됐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조웅래 이사장은 장애학생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땀방울만큼 값진 결실을 맺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대한민국 체육계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재학생 중 2025년 전국단위 또는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 체육대회 육상 종목 수상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지원 인원과 금액은 육상 특기생과 미래 육상 꿈나무 63명을 선정하여 4개 등급별로 총 4천만 원을 지원했다.

 

장학금 전달식 후에 학생들은 단체버스를 타고 엑스포시민광장으로 이동하여 트랙 3km 정도를 조웅래 이사장과 함께 달리는 ‘FUN RUN!’행사도 실시했다. 야외에서 함께 달리기 행사를 통해 참가 학생들의 건강을 강화하며 함께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주어 실력 향상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장애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체육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장학금을 후원해주시는 (재)조웅래나눔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체육 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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