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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본격 근무 시작

한달 간 사회 경험과 다양한 행정업무 체험 제공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15명을 선발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2일부터 본격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은 본청을 포함해 청년일자리카페, 남구보건소, 삼산해솔 청소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생포문화창고 등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구정홍보와 현장 안내와 같은 다양한 실무 경험을 경험하게 된다.

 

선발된 대학생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로 1개월 동안 약 200만 원 임금을 받게 되며 산재⸳고용보험 가입도 지원받는다.

 

남구는 2일 제1별관 4층 소회의실에서 아르바이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근무 시 유의사항과 남구의 구정 전반을 소개하고 대표 자랑거리인 울남9경과 청년을 위한 정책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르바이트 기간 중에는 장생포문화창고와 청년일자리카페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구정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동안 공공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구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행정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는 대학생들에게 구정 업무와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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