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1.2℃
  • 흐림강릉 3.9℃
  • 구름조금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2.5℃
  • 구름많음울산 2.5℃
  • 구름조금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4.3℃
  • 구름조금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2.8℃
  • 구름많음보은 -3.5℃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사회

나주시, 2027년 국고 확보 위한 중앙부처 선제 건의

철도, 하천, 전력망, 관광, 농업 등 핵심 현안 제안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의 중장기 핵심 현안을 국가정책과 연계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2027년 국고 반영을 선제적으로 건의하며 안정적인 국비 확보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7년도 국고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철도, 하천, 전력망, 관광, 농업 기반 시설 등 나주시 핵심사업을 국가정책과 직접 연계해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정부 조직개편으로 기획재정부 기능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되면서 예산 편성과 중장기 재정 전략을 담당하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조용범 예산실장 등을 만나 나주시 현안 사업의 국고 반영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나주시는 2026년도 국고 예산 5천403억 원을 확보하며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모 확정(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국립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확정(총사업비 460억 원) 등 에너지 분야 국가사업이 연이어 반영되면서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역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윤병태 시장은 중앙부처를 찾아 기존에 확보한 국가사업의 연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설명하고 향후 국비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경전선(광주송정~순천) 나주 구간 삼각선 설치 사업(총사업비 700억 원)은 나주역(KTX)과 경전선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 인프라로 전남 동‧서부 철도망 연계와 무안국제공항 접근성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나주시는 조기 추진 시 재정 효율성과 철도 네트워크 효과가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영산강 하천환경개선사업(총사업비 32억 원)은 노후 교량 재가설과 제방 보강과 확장을 통해 재난과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6년도 실시설계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차세대 전력망 첨단기자재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신송전선로(70kV급) 시험·인증센터 구축 사업(총사업비 2천억 원)을 건의했다.

 

이는 한국전력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에너지 연구와 실증 인프라가 집적된 나주의 강점을 바탕으로 전력기자재 국산화를 뒷받침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의 파급효과를 제시했다.

 

아울러 영산강정원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2단계(총사업비 1천350억 원)를 통해 나주역과 영산강정원을 연결하는 보행교 조성과 체험형 관광시설 확충 등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이와 함께 상습 침수로 피해가 반복되는 농경지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나주 산호지구 배수개선사업(총사업비 119억 원)을 2026년도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이 국가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그동안 확보한 국고사업과 국가 공모 성과를 바탕으로 나주시 현안을 국가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가고 있다”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나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중 정상, '매년 만남' 공감대…전략적 대화 채널 복원도 (포탈뉴스통신)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 양 정상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내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는 데 노력키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밤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에서 정상외교를 통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며 "취임 7개월 만에 미·중·일 정상과의 상호 방문 외교를 완료하며 한중 간 전면적 관계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협력했던 공동의 역사적 경험과 1992년 수교 이후 축적된 호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내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정치·외교 분야에서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양국의 중요한 외교 자산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매년 정상 간 만남을 이어가자는 데 공감했다. 외교·안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략 대화 채널을 복원하고, 국방 당국 간 소통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진단비,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이용 적극 추천!3대질병보험, 비갱신형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활용이 유리해요. (포탈뉴스통신)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