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3.6℃
  • 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2.8℃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9℃
  • 구름많음고창 -4.6℃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5.2℃
  • 흐림보은 -5.7℃
  • 흐림금산 -5.3℃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시, “민생경제 회복이 올해 시정의 최우선 과제”

김완근 제주시장, 7일 간부회의서‘재정집행·문화행사·핵심사업’적극 추진 주문

 

(포탈뉴스통신) 김완근 제주시장은 1월 7일 새해 첫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올 한 해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새해 첫 간부회의를 원도심에서 개최한 이유에 대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민생경제 회복이 올해 제주시가 집중해야 할 지향이자 반드시 이뤄야 할 사명이기 때문”이라며, “먼저 빠른 재정집행과 민생 연계 중앙 공모사업 발굴을 확대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유용한 방법은 재정을 통해 돈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며, “건설 분야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재정을 집행하고, 민생과 연계된 중앙 공모사업 발굴과 선정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문화 행사와 축제를 통한 상권 활성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시장은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한 또 다른 방법은 ‘볼거리’를 통해 사람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며, “원도심 상점가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행사와 축제를 통합 개최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재미’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2026년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행정력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버스 승차대 온열의자 설치와 관련해서는 “시민 수요가 많은 곳부터 우선적으로 실시해 노인 등 교통 약자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상권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 “각 상점가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워케이션 활성화에 대해서는 “워케이션의 개념과 효과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내·외 성공 사례를 발굴해 적극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농산물 직거래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의성군·NS홈쇼핑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만큼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판로 다변화와 홍보 강화 등 실효성 있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마지막 방법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만드는 것”이라며, “최선은 목표 설정에서 시작되는 만큼 부서별 토론을 통해 올해 집중할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민생 회복의 방향성에 맞춰 총력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