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5.6℃
  • 흐림대전 -6.1℃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4.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6.0℃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8.3℃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사회

세종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전년 대비 51% 증가

총 4억 5,200만 원 모금…민간유통망 도입 등으로 참여 상승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총 4억 5,200만 원(4,593건)의 기부금을 모금하면서 전년 대비 51.3%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2025년도 모금액은 전년 대비 1억 5,300만 원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액인 3억 5,000만 원을 1억 200만 원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역 39개 업체, 59종으로 구성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매출도 지난해보다 5,400만 원(72.4%) 증가한 1억 2,900만 원을 기록했다.

 

주요 인기 품목은 조치원농협 배, 복숭아, 한우채끝등심, 한돈 목살, 삼광쌀 등 가격 대비 중량 경쟁력이 높은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기부자는 시 인근 지역 거주자와 시 소재 직장 근무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가 두드러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2.6% ▲30대 35.6% ▲40대 28.3% ▲50대 18.4% ▲60대 3.1% ▲70대 이상 2% 등으로 나타났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 미만 1.9%, 10만 원 94.2%, 10만 원 초과 3.8%였으며, 2년 이상 연속 기부자는 663명으로 전년(439명)과 비교해 224명 늘었다.

 

시는 현장 방문 모금과 민간유통망 도입, 온라인 행사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에도 공공기관과 산업단지 대상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재기부자 및 주요 기부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세종을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목표액 초과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지역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 사랑에 동참한 고액 기부 행렬이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세종창업사관학교 출신 정동민 씨와 연기군 남면 양화리 출신 임기수 씨가 300만 원 이상의 고액 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항공 방산업체 현장간담회 및 국정설명회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7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방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어 생산이 완료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김 총리는 항공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방산업체들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수렴했다. 김 총리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12월 의원회관에서 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에 참석한 이후 방산 관련 기업인들로부터 말씀을 듣는 별도의 자리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