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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기관 사칭 및 물품 납품 사기 주의보 발령

가짜 명함 활용해 도내 업체 대상 대금 가로채는 수법 기승

 

(포탈뉴스통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JDC 내부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납품을 가장, 대금을 선지급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 다시 발생함에 따라 도내 업체 및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확인된 사례에 따르면, 사기범은 JDC 내부직원을 사칭(가명: 휴양단지팀 송성훈)하며 업체에 접근하고 있다.

 

이들은 가짜 JDC 명함을 제작해 배포하여 업체들의 신뢰를 얻은 뒤,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금전을 갈취하고 있다.

 

발주 빙자 및 제3자 구매유도: “올해 약 3,200만 원 규모의 신규 발주가 예정되어 있다”며 접근하여, 계약을 조건으로 특정 물건(제3의 제품)을 먼저 구매해 달라고 요구

 

대금 납품 및 편취: 사정상 물품을 JDC 대신 납품받아달라고 요청한 뒤, 해당 물품 대금을 선납받아 그대로 잠적하는 방식

 

JDC는 “우리 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대납, 금융상품 가입 유도, 수의계약 및 입찰 절차 없이 보증금 선납, 대금 선납 등 현금 선납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와 유사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JDC 계약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JDC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신뢰를 악용하여 도내 소방공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JDC에 확인하거나 수사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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