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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 기업인들, 판로 개척 위해 현장으로!

바이전주 협의회·전주시기업인협회, 완산·덕진구청 방문해 공공구매 협력 제안

 

(포탈뉴스통신) 전주지역 기업인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

 

전주시는 ‘바이전주 우수업체 협의회’와 ‘전주시 기업인협회’ 등 지역 기업 단체들이 지역 내 공공 구매 판로 개척과 실무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완산구청과 덕진구청을 잇달아 방문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업들이 주체가 돼 완산·덕진구청에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공기관 소요 물품 및 공사·용역 분야에서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업인들은 이번 면담을 통해 각 구청의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받고, 실질적인 공공 구매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시는 기업 주도의 이러한 소통 행보가 실질적인 판로 확장으로 이어져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바이전주 우수업체 협의회는 전주시 주요 축제와 연계한 제품 판매와 찾아가는 부서 설명회, 교육 물품 전시회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로를 다각화해 왔다. 또, 전주시 기업인협회도 전주 기업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축 역할을 맡아 왔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기업인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판로를 모색하는 만큼, 전주시 차원에서도 양 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 제품이 우선적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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