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12.4℃
  • 흐림서울 4.5℃
  • 구름많음대전 11.6℃
  • 맑음대구 3.8℃
  • 구름조금울산 14.3℃
  • 구름조금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4.1℃
  • 맑음고창 12.6℃
  • 구름많음제주 16.2℃
  • 흐림강화 2.8℃
  • 구름많음보은 3.8℃
  • 맑음금산 12.7℃
  • 구름많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4.1℃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사회

출산친화의 도시, 사천...출산과 돌봄을 잇는 공공보건의 최선봉 역할 수행

 

(포탈뉴스통신)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 아래, 사천시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출산 · 모자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신 사전검사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천형 난임부부 본인부담금 지원을 비롯한 출산 장려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임산부를 위한 건강교실과 공동육아를 위한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양육지도, 건강관리, 산후우울증 선별검사, 영유아 발달 상태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출산 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분만산부인과 운영 지원을 통해 12년 만에 분만산부인과가 재개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총 141명의 신생아가 탄생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더해 사천시는 출산 이후에도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출산 직후부터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출산 순위에 따라 첫째아 출산 시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는 최대 80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기에 사천시 산후조리비 100만 원과 정부의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출산 초기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아울러 출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산부 및 영유아 의료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영유아 발달정밀검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 가정이 치료와 돌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의 사천시 자체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금 지원일수에 제한이 있어, 경상남도는 최대 15일 이용에 대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사천시는 표준형 이용에 한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사천시는 2026년부터 본인부담금 지원일수 제한을 완화하고, 서비스 이용일수와 관계없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되, 지원 한도는 최대 100만 원으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지원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던 산모 가정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출산 가정이 산후 돌봄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출산 가정을 위한 영양꾸러미 바우처 신규사업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저출생 대응과 원정 산후조리 부담 완화를 위해 2027년 공공산후조리원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경제적, 정서적 걱정 때문에 망설이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하나 하나 늘려가겠다. 특히, 의료비, 돌봄, 양육비처럼 시민들께서 가장 크게 느끼는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행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시장은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 부담은 사회가 함께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천시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출산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젊은 세대가 머무르고 싶은 사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일 정상 "포괄적 협력 필요성 공감…관계 당국 간 논의 개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이웃으로서 경제와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서로의 삶과 미래를 폭넓게 공유하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