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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 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 초청 강연 운영

22일 군산시립도서관서 신작 '할매'출간 기념 특별강연 개최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립도서관에서 22일 저녁 7시 한국 문학의 거목 황석영 작가를 초청하여 ‘군산작가 특별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새해를 맞아 매일의 삶에 인문학에 온기를 더하고자 운영되는 ‘인문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지난 13일 진행된 백수린 작가 초청 강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문학적 감동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그 열기를 이어갈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할매'출간 기념 황석영 작가 x 류보선 교수 특별 대담이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최근 출간되어 문단과 독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할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류보선 교수(문학평론가)가 대담자로 나서, 황석영 작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대담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평론가의 날카로운 해석과 거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작품 속에 담긴 군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소설『할매』는 군산 하제마을의 600년 된 팽나무 ‘할매’를 화자로 내세운 작품인 만큼, 이번 강연은 군산 시민들에게 더욱 각별하고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관리과 관계자는 “새해를 시작하며 백수린, 황석영 작가와 같은 국내 최고의 작가들과 시민들이 만나는 인문특화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거장의 깊이 있는 통찰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자 하는 참여자는 시립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로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군산시립도서관 도서진흥계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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