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5.2℃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8.2℃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6.9℃
  • 흐림고창 -9.0℃
  • 제주 1.1℃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8.7℃
  • -거제 -5.2℃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강릉시 지역보건의료, 현장점검에서 개선으로!

보건지소·진료소 순회 간담회를 통한 점검 및 과제 발굴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보건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보건지소 7개소와 보건진료소 9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 점검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건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보건지소·진료소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2026년도 주요 보건사업 추진 방향을 현장 인력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점검 및 논의 내용은 ▲공중보건의사를 포함한 근무 인력의 복무 상태 및 근무 환경 확인 ▲시설 및 의료 장비 관리 현황 점검 ▲진료 및 지역특화 보건사업 운영 실태 파악 등으로, 현장 근무자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점검 결과, 지역 여건에 맞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시설·장비 보완 및 사업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하여 보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연간 운영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보건사업, 건강교실, 건강매니저 상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운영 등 주민 밀착형 보건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은 확대·보완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보건지소와 진료소는 지역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최일선 보건의료기관”이라며, “이번 순회 점검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의견과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통령은 전력ㆍ용수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실행해서 정부 존재이유 보여야" (포탈뉴스통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통령은 전력을 어떻게 할 거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