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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통합 개방

통합 플랫폼으로 전국 업종별 인허가 정보와 생활편의 정보 접근성 개선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에서 생산·관리하고 있는 업종별 인허가 정보와 생활편의 정보를 하나로 모아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통합 공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인허가 데이터는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미용업, 담배소매업 등 195종이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국민은 업종별 허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소상공인이 상권 입지를 분석하거나 연구기관의 경제동향 분석 등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생활편의 데이터는 공중화장실, 민방위 대피시설, CCTV, 무인민원발급기 등 14종이다.

 

포털사이트나 앱 개발자 등이 이 정보를 민간 서비스와 결합하면 국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가 많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인허가 데이터와 생활편의 데이터는 ‘지방행정 인허가데이터 개방 포털’과 ‘공공데이터 포털’ 두 곳에서 따로 제공되어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두 곳에 흩어져 있던 정보를 ‘공공데이터 포털’ 한 곳으로 통합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다만, 기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존 누리집인 ‘지방행정 인허가데이터 개방 포털’도 4월 15일까지는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통합 개방체계를 구축하면서 민간 개발자가 데이터를 가져다 쓰기 좋은 형태인 ‘API 방식’ 데이터 개방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에는 197종(인허가 정보 195종과 생활편의정보 2종)에 대해서만 API 데이터를 개방했으나, 이제는 인허가와 생활편의 정보를 포함한 전체 209종 모두를 API 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

 

또한, 인허가 정보 195종은 과거 이력 데이터까지 새롭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포털 업체나 앱 개발자, 분석 전문가들이 시계열 분석을 기반으로 더욱 정교하고 편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배일권 인공지능정부기반국장은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는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에 포함되는 AI 산업의 핵심자원”이라며, “이번 통합 공개가 AI 혁신의 핵심적인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간에서 원하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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