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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남구, '구인기업 초대의 날' 운영방식 개편…수요 맞춰 수시 면접 연다

지난해 10월부터 기업 수요 맞춰 비정기 운영…지난해 4회 진행, 현장 반응 확인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소규모 채용 행사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기업 수요에 맞춘 수시 운영 방식으로 개편하고, 오는 1월 29일 오후 2시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후니드가 참여해 호텔 청소와 주방 보조 인력 등 총 1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1월 28일까지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구인기업 초대의 날’은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 채용이 필요한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가 한 자리에서 만나 면접까지 진행하도록 연결해 채용 시간을 줄이고, 구직자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에는 19개 기업과 249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26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행사는 단순 채용 공고만으로는 지원자 확보가 쉽지 않은 업종과 직무에 효과를 내고 있다. 구인난이 지속되는 현장 직무는 구직자들이 근무 환경, 업무 내용, 근무 조건 등을 정확히 알기 어려워 지원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현장면접은 기업이 직무를 직접 설명하고 구직자는 궁금한 점을 확인하면서 정보 격차를 줄여 지원을 이끌어내는 방식이다. 채용 공고를 올려도 지원이 적거나, 면접 단계에서 이탈이 많은 기업에 이런 연결형 행사가 필요한 이유다.

 

구는 이 같은 필요성을 반영해 지난해 10월부터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기업 수요에 맞춘 비정기 운영 방식으로 개편했다. 정해진 날짜에 맞추는 방식에서 벗어나, 채용이 시급한 기업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현장면접을 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다. 지난해 개편 이후 지금까지 4회 운영했으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서 현장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은 일자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11월 문을 연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단순 구인·구직 정보 제공을 넘어 강남구의 일자리 관련 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거점으로,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수요자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일자리는 타이밍이 중요한 만큼, 기업이 필요할 때 바로 면접을 열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바꿨다”며 “구직자에게는 더 많은 현장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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