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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전자저울 기반 ‘재활용품 회수보상제’ 본격 시행

재활용가능자원 배출 시 종량제봉투 또는 현금성 포인트 지급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지난해 총 14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재활용도움센터 101개소에 전자저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재활용품 배출 시 종량제봉투 지급 또는 현금성 포인트 적립 보상을 제공하는 ‘재활용품 회수보상제’를 본격 시행한다.

 

재활용품 회수보상제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우유팩, 종이컵, 멸균팩) ▲캔(알루미늄, 철) ▲투명 페트병이다.

 

보상은 대상 품목의 합계 무게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1kg당 10L 종량제봉투 1장 또는 240원 현금성 포인트 중에서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재활용데이’에는 1kg당 10L 종량제봉투 2장 또는 480원 현금성 포인트로 보상이 확대된다.

 

현금성 포인트는 1kg 미만인 경우에도 10원 단위로 적립된다. 다만 현금성 포인트를 받기 위해서는 ‘이즐’ 실물 교통카드를 지참하거나 ‘모바일이즐’ 앱을 설치해야 한다.

 

한편, 재활용품 회수보상제 참여자는 ▲2023년 27만 8천 명 ▲2024년 30만 7천 명 ▲2025년 31만 5천 명으로 매년 증가하며 자원순환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시민들께서 재활용품을 더욱 편리하게 배출하고 실질적인 보상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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