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구름조금동두천 -2.9℃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1.6℃
  • 구름조금부산 4.6℃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3℃
  • 구름조금강화 -3.0℃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특위,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공식 활동 마무리

특위 제5차 회의서'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과 '활동 결과보고서'채택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원만)는 28일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과'특위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특위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21일 출범한 특위는 의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3개의 권역별 분과위원회(서북부권, 중부권, 동부권)를 편성하여, 지역 균형발전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 대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채택된 대정부 건의안은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지역 균형발전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27년부터 이전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대정부 건의안에는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맞춤형 공공기관 배치, ▲기존 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인근 낙후 지역까지 효과가 확산되는 광역적 균형발전 모델 수립,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교육‧의료‧문화 등을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지원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함께 채택된 활동 결과보고서에는 지역 균형발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 현지 의정활동 등 주요 활동과 함께 특위 논의를 통해 도출된 성과 및 향후 과제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특위는 특히 지역 균형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1~3단계 지역 균형발전 사업 182개 가운데 20.8%인 38개 사업이 중단‧포기된 점을 분석한 결과, 그 사유가 부지 미확보, 주민 수용성 부족 등으로 나타난 만큼 사업 선정 단계에서부터 해당 지역의 주민, 도의원이 참여하는 간담회‧공청회 등의 중간 절차를 규정하여 추진력을 높여야 함을 주문했다.

 

이에, 도 균형발전단은 먼저, 사업 선정 지침에 시군 의견수렴 절차를 반영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보완해 추후'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제도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특위는 올해 경상남도가 수립 중인'도내 균형발전 권역별 발전계획'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하고, 시군 및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균형 잡힌 구체적인 계획이 되어야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권원만 위원장은 “지역 균형발전은 선언적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경남의 요구가 전폭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 종료 후에도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대정부 건의안과 활동 결과보고서는 오는 2월 5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주 4.5일제 참여기업 찾아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 바뀌는 좋은 계기 됐으면 좋겠다”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