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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고양시 일산동구 업무보고 개최…부서·세대 간 벽을 허문 공감의 시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 직원들과의 자유 토론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일산동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업무보고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0개 부서 과장,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팀장, 주무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일산동구의 민선8기 핵심성과와 부서별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후 일산동구 직원들과의 자유 토론 시간을 가졌다.

 

주요 업무를 보고 받은 이동환 시장은 K-컬처밸리, MBC, EBS 등이 위치한 일산동구의 지리적 여건을 강조하며 K-콘텐츠 중심도시로 향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철저한 농지 관리 등을 주문하며 시민 일상과 밀착된 현안을 빈틈없이 살폈다.

 

시장과 직원 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공직사회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 잡은 MZ세대 직원들의 솔직하고 개성 넘치는 질문들이 이어져 열띤 소통의 장이 됐다.

 

대형 공연 유치 시 타 도시와 차별되는 고양시의 강점, CES2026에서 시정에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한 AI·로봇 기술 등 업무에 관련된 질문부터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절과 즐겨보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까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질문들이 쏟아지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공감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하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업무보고 및 소통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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