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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영호 신임회장 "1,110명 동문과 구미 곳곳에 '행복의 싹' 틔울 것

총 18기 1,110명 배출…지역 봉사 리더 네트워크 강화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28일 구미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2026년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대학 임원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활동 실적과 결산·감사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우수회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김성옥 전임회장의 이임사와 손영호 신임회장의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2026년 향후 활동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은 전문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09년 첫 개강 이후 현재까지 총 18기, 1,110명의 봉사 리더를 배출했다.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단합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각 기수별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온 김성옥 전임회장과 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손영호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자원봉사 정신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영호 신임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총동창회의 전통을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대학을 비롯해 자봉이 가족봉사단, 놀자 청소년 자원봉사, 행복 온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수 봉사자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참여 동기를 높이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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