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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은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열려

 

(포탈뉴스통신)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29일 보은군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0대·제2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송영란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 군내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기념품 전달 △이임사와 협의회기 전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한 제20대 정말순 회장은 그동안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로부터 공로패를, 보은군으로부터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정말순 회장은 이임 회장은 “임기 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은군과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21대 조정옥 취임회장은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 리더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정말순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조정옥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단체, 8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랑의 간장·된장·김치 나눔, 일손 이음 봉사, 복지관 배식 봉사,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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