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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김여진 조사관, 학교폭력 조사 전국 ‘우수상’ 수상

조사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에서 우수 평가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소속 김여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이 전국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린 ‘2025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해 사안 조사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됐다.

 

김여진 조사관은 ‘다수 관련자, 집단화 양상 속에서 관계 구조 분석과 교차 검증을 통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조사 사례’를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해당 사례는 다수의 학생이 연루된 복합적 사안을 관계 구조 중심으로 분석하고, 진술과 정황을 체계적으로 교차 검증해 조사 과정의 신뢰도를 높인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잡한 사안일수록 사실에 기반한 객관적 조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실제 사례로 증명해 낸 것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넘어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전담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전문성을 높이고자 꾸준히 실시해 온 역량 강화 연수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여진 조사관은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 준 동료 조사관들과 교육지원청 덕분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조사와 면밀한 분석으로 학교 현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진행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교가 함께 회복하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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