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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등대

(재)등대장학회 충북 학교 밖 청소년에게 희망 전달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오늘 1월 29일 (재)등대장학회(이사장 장동익)와 함께 충북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 장학생, (재)등대장학회 관계자,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및 자립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박준영 변호사(장학회 이사)의 장학회 소개를 시작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장학생들과 장학회 임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 시간이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미래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등 조언과 격려가 오가는 따뜻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장동익 (재)등대장학회 이사장은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소년들의 꿈을 밝히는 작은 등대불빛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밖이라는 울타리 너머에서도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자중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등대장학회에 감사드리며, 진흥원 역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등대장학회는 재심으로 무죄를 받은 이들이 형사보상금과 배상금을 모아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사회적 약자와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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