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

서산시,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 배포

가족관계 신고, 인감, 체류지 변경 및 거소이전 등 서식 11종 대상 제작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외국어 해석본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의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50부가 제작됐다.

 

해석본으로 제작된 서식은 총 11종으로 가족관계 신고 서식 4종, 인감 관련 서식 4종, 체류지 변경 및 거소이전 관련 서식 3종이다.

 

서식마다 번역된 외국어 수가 다르며, 최대 11개 외국어로 번역됐다.

 

시는 표지 제목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표현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시 누리집과 바로 연결되는 큐아르코드(QR코드)도 추가했다.

 

시는 이번 해석본이 민원 처리에 대한 외국인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외국인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편의 향상을 위해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을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서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6,127명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관세청 – 우정사업본부 손 맞잡고, 내륙 물류거점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구축한다 (포탈뉴스통신) 관세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는 2월 10일 서울세관에서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제우편 마약류 차단 및 2차 검사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항만에 집중됐던 기존 검사 체계에 더하여 내륙의 주요 물류 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추가로 구축함으로써 보다 빈틈없는 마약 감시망을 가동,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하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을 ‘통관우체국’으로 정해 시범 운영 중인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이 내륙의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정밀한 세관검사를 실시하는 체계다. 양 기관은 이를 향후 부산우편집중국 및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물류망 재설계를 통해 모든 국제우편물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nb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