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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창군, '산불 없는 청정 순창' 위해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림 보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일 순창군수와 공무원 진화대, 산림 재난대응단, 산불종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귀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겠다는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진화 장비 사용법,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이 실시됐다.

 

군은 2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산림공원과와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특히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무인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종사원이 사명감을 갖고 철저한 순찰에 임해달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군민들께서도 산림 인근 취사 및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 진화대'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이고 일사불란한 산불 대응 지휘 체계를 갖추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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