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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65일 안전 예천, 현장 점검 중심으로 중대재해 제로화 앞장

위험성평가, 안전보건지킴이, 안전보건교육 등 운영

 

(포탈뉴스통신) 2024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되면서, 지역의 안전 수준은 곧 주민의 삶의 질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예천군은 ‘중대재해 없는 도시’를 목표로 현장 중심 예방 행정을 강화하며, 365일 안전 예천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현장’

 

예천군 중대재해예방팀은 군청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잠재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고 있다. 여기에 전문기관과 협력한 월 2회 안전점검, 월 1회 보건점검을 병행해 작업환경 전반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는 즉시 개선 조치로 이어지며, 실질 중심의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장 안전 수준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 안전의 출발점은 ‘사람’

 

제도만으로는 사고를 막을 수 없다.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는 근로자의 인식이 함께 바뀌어야 안전이 완성된다.

 

예천군은 군청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유형별 맞춤 교육과 실제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을 일회성 교육이 아닌 일상의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 유관기관 협력으로 지역 전체 안전문화 확산

 

예천군은 행정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과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매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군민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전반에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은 ‘함께 만드는 안전 예천’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안전보건지킴이’로 현장 점검 강화

 

예천군은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안전보건지킴이를 위촉·운영하고 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50억 원 미만 발주 공사 현장과 50인 미만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중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군 소속 사업장 중대재해 발생 Zero, 앞으로도 계속된다

 

이 같은 예방 중심 행정의 성과로 예천군은 군청 소속 사업장 내 중대재해 발생 0건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현장 점검과 교육, 협업을 지속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군민의 삶과 직결된 가치”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안전행정을 통해 365일 군민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중대재해 제로 예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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