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9.5℃
  • 구름많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4.7℃
  • 흐림대구 1.3℃
  • 연무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1.5℃
  • 흐림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4.4℃
  • 흐림강화 -9.5℃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1.9℃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사회

민선 8기 청주시 시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 전국 최고 수준!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 목소리가 정책이 되다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왔다.

 

시민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결정 과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49차례 회의, 123건 제안, 반영률 81%

 

주요 정책 결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5월 출범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는 85명 규모로 시작했다. 이후 2025년 5월 전문성을 갖춘 시민 100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분야별 5개 분과로 재구성했다.

 

위원회는 지난 2년 9개월 동안 총 49차례 회의를 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자문 25건, 청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제안 98건 등 총 12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자문 내용은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사업 △청주랜드(어린이회관) 활성화 방안 △상당산성 및 서문교 야간경관 활성화 방안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방안 △동보원 활용 방안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 해결 방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가운데 100건이 시정에 반영되거나 반영 예정으로 반영률은 81%에 달한다.

 

반영되지 못한 16건은 법․제도적 제약(4건), 재정적 한계(4건), 중복사업(4건), 관할권 문제(3건), 실현 가능성 부족(1건) 등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다.

 

▶ 민선 8기 들어 제안의 ‘양·질·실행력’ 모두 성장

 

시는 민선 8기 들어 자체 제안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 운영하며 시민·공무원 제안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그 결과 민선 8기 시민·공무원 제안 접수 건수는 6,460건으로, 민선 7기 4,582건 대비 1.4배 이상 증가했으며 제안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는 실행 성과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부서채택 제안은 민선 7기 656건에서 민선 8기 1,183건으로 늘었고, 실행 건수 역시 126건에서 208건으로 1.6배 이상 확대됐다.

 

이는 제안이 단순 접수를 넘어 정책 변화로 연결되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시는 제안 제도를 ‘정책 참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왔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제안 제도 운영 평가에서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2년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 및 중앙우수제안 국무총리 표창 △2023년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및 중앙우수제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24년 제안활성화 실행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특히 2025년에는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국무총리상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상(국무총리상·행정안전부장관상) △중앙우수제안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전국 유일 전 부문(기관·공무원·제안)을 아우르는 수상 성과를 달성하며 제안의 질과 실행력 모두에서 성과를 입증했다.

 

▶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 누적 가입자 2만 4천명 돌파

 

시는 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2020년 6월부터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선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시민참여 문턱을 낮췄으며, 정책 추진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누적 가입자는 2025년 12월 기준 2만 4천명을 넘어 2021년 12월(1만 2,563명) 대비 약 1.9배 증가했다. 시는 3만명 달성을 목표로 청주페이 인센티브 제공과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며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청주시선을 통한 주요 반영 사례로는 △오송읍 둘레길 조성사업 관련 설문조사 △전통시장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시민 의견 조사 △2026년 청주시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 △청주시 일상플러스 우수 시책 선정 투표 등이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단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조사 결과와 정책 반영 여부를 시민과 공유해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와 시민제안 제도, 그리고 청주시선은 민선 8기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공감’을 실현한 대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청주시가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의 타파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가 행정 전반에 걸쳐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 아래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민 먹거리 물가가 여전히 불안하다며, 담합 등 국가 시스템을 악용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반드시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책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적당히 넘어가거나, 힘이 세다고 회피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비공개회의에서는 지난주 회의에 이어, 국민의 삶에서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문자 전송자격 인증제를 시행하고, 발송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불법 스팸 방지 대책이 논의됐다.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계약 전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들도 논의됐다. 또한 소비자 집단 피해구제 소송제도 개선, 아침·야간 돌봄서비스 확대 등 국민 대다수가 추진 필요성에 공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