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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명절”, 화순 소재 요양원 방문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2월 6일 설을 앞두고 화순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챙기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 위원장은“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의원의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현실과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 여건 악화 등 사회복지시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 부모님처럼 어르신들을 정성껏 돌봐주시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종사자들이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류 위원장은 제12대 전남도의회 예결위원장으로서“이번 위문 활동에서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히 일회성 방문으로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복지시설의 안전관리와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도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넉넉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류기준 위원장은 평소에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노인복지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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