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2026년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신창초등학교 통학로와 서울문화고등학교·창도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이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으로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을 더욱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는 먼저 한국전력공사, 통신사와 사업이행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시·구투자심사 절차를 거쳐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예산확보 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예산은 신창초 통학로 지중화에 24억5,700만 원, 서울문화고등학교·창도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에 78억8,600만 원을 투입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구는 창동고·누원초·방학초·도봉중 통학로 지중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자운고 통학로 지중화 공사를 완료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