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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후원금 기탁식 개최

지역 기업·단체·보육현장,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

 

(포탈뉴스통신)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월 10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이광용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기탁자 및 광양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 보육현장이 함께 뜻을 모아 총 2,37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참여 기관별 기탁 금액은 ▲(주)에이치피이앤씨(부대표 김만식) 1,370만 원 ▲광양지역건축사회(회장 박동기) 300만 원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이정순) 200만 원 ▲동광양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박맹엽) 150만 원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회장 이승안) 100만 원 ▲바르게살기운동 금호동위원회(전 위원장 심순애) 100만 원 ▲광양중흥 S클래스어린이집(원장 이은정) 105만1,000원 ▲아기사랑어린이집(원장 주미선) 45만 원, 총 2,370만 원 상당이다.

 

김만식 ㈜에이치피이앤씨 부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보육재단에 기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재단에서 더욱 다양한 사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기 광양지역건축사회장은 “광양시에 어린이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힘을 보태고자 후원에 참여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안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장은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뜻을 함께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돈성 동광양농협 조합장은 “동광양농협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전 직원이 CMS를 통한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재단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김금순 회장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정 광양중흥S클래스어린이집 원장은 “바자회 수익금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미선 아기사랑어린이집 원장도 “4년째 바자회 수익금을 어린이보육재단에 기탁하고 있다”며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어린이보육재단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정성이 내실 있는 보육 사업으로 이어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양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광용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어린이보육재단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쌍둥이 안심 단체 보험 ▲어린이 원어민 영어 클래스 지원사업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사업 ▲어린이집·유치원 졸업사진비 지원사업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 돌봄서비스 지원사업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소독 사업 등 다양한 보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보육환경 개선과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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