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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읍시, 사회복지 종사자 1065명에 설 명절수당 지급…“처우 개선 앞장”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관내 131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65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복지 수당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복지 수당은 전액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이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 수당을 지급하며 종사자들을 격려해 왔다.

 

시는 명절 수당 외에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 신장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도내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지원 단체상해공제 가입’ 제도를 도입했다. 시는 종사자가 부담해야 할 본인부담금 1만원을 지원하며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밖에도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비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연수비 지원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처우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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