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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남구,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5일간 종합상황실 가동, 7개 분야 16개 항목 수립·추진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설 연휴 동안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이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진료 상황실 운영 △재해·재난 등 안전관리 △특별교통 관리 △생활폐기물 관리 △도로, 하수도, 가로·보안등 관리 △가정용 LPG 안정 공급 등 7개 분야 16개 항목을 수립해 시행한다.

 

특히 민원 안내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상진료와 보건대책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 운영 △구급차 긴급출동 태세 유지 △문 여는 의료기관 △공공심야약국 등을 지정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설 대비 성수식품 취급업소 50개소에 대해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체불임금 청산지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등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한다.

 

유동인구 밀집지역의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계도·단속으로 쾌적한 도심 환경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예측할 수 없는 재해·재난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해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민들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대책’ 계획을 수립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수송객의 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사전 점검하고 2월 18일까지 4개 전통시장(신정시장, 야음시장, 수암시장, 번개시장) 주변 2시간 이내 한시적으로 주·정차 허용구간을 운영하여 이용 편의를 도모한다.

 

이밖에 사회복지시설 33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등 4,785세대를 위문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청 당직실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귀성객과 주민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대비와 종합상황실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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