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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달서구, 3대(代) 참여 ‘단!단!단 활동가’ 출범… 달서형 통합돌봄 인적망 본격 가동

의료·요양·돌봄·주거 통합 지원… 어르신 존엄한 지역생활 보장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달서형 통합돌봄사업 '달서가(家) 돌봄'의 인적 네트워크를 본격 구축하고, 3대(代)가 참여하는 ‘달서가(家) 돌봄 단!단!단 활동가’ 발대식을 11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주민과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 함께 돌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서가(家) 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구만의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이다.

 

달서구는 행정 중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대(代)가 함께하는 3개 돌봄단으로 구성된 인적 돌봄망 ‘단!단!단 활동가’를 조직했다.

 

▲ 1대(代) “달서가(家) 건강 돌봄단”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되며,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7개 종합사회복지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한다.

 

기관에서 돌봄 대상자를 의뢰하면 건강 돌봄단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복약 지도, 산책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를 돕는다.

 

▣ 2대(代) “달서가(家) 이웃 돌봄단”

 

지역 주민과 복지기관이 중심이 되어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사업 홍보를 담당한다.

 

위기 어르신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역 내 촘촘한 연계망을 구축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돌봄을 실천한다.

 

▣ 3대(代) “달서가(家) 멘토링 돌봄단”

 

달서구 멘토링 봉사단 대학생과 아동이 참여해 돌봄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간다.

 

세대를 잇는 만남을 통해 어르신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청소년에게는 효(孝)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달서구는 이번 인적 돌봄망 운영을 통해 어르신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고 세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통합돌봄사업에 함께해 주신 복지기관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달서형 인적 돌봄망 활동가들과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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