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1.4℃
  • 구름많음서울 5.9℃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11.3℃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5.4℃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사회

동해시, 전통시장 장보기·청렴캠페인 동시 추진

2월 12일(오전 8시30분~9시) : 동해시청 출근길 청렴캠페인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와 연계한 청렴·물가안정·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소상공인 격려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공직사회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12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시청 본관과 신관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출근길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장과 부시장,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탁금지법 준수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을 홍보하고, 청렴 실천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1시 동쪽바다중앙시장 커뮤니티광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시와 전통시장 상인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시청 직원과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정직한 거래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시장 조성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으며, 시민사회단체와 기업도 참여해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서는 경제과 주관 ‘지역물가 안정 캠페인(YWCA)’과 안전과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를 병행했다.

 

이어 13일에는 북평민속시장(고객지원센터)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역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병행해 공직사회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질 계획이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조 및 제6조에 근거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해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장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지역 열망 짓밟은 통합법안 심사 납득 못해” (포탈뉴스통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정부의 저항으로 재정이양을 담은 조항들이 모두 삭제됐고 선언적 지원규정만 남았다”며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법안으로는 행정통합의 본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과 대전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행정통합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졸속 처리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주장하고 특별법안을 제안한 도지사로서 그동안 여당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며 “그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