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1.4℃
  • 구름많음서울 5.9℃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11.3℃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5.4℃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사회

부천시, 이클레이 정기회의서 'RCE준비' 공식 소개

RCE 웹툰 사례 공유… “핸썹이 알려주는 예비 RCE 부천 이야기”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11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 참석해 부천시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추진 사례와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준비 현황을 이클레이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천시 정책기획과, 환경정책과 등 관련 부서와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참석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예비 ‘RCE 부천’을 공동으로 알리는 거버넌스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각 도시의 정책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클레이는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SDGs 지구탐사대’를 대표적인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로 발표했다. ‘SDGs 지구탐사대’는 아동·청소년이 지역의 환경·사회·경제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그 결과를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웹툰 콘텐츠를 활용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설명 사례도 소개했다. 소개된 웹툰은 시가 운영 중인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과 RCE의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낸 콘텐츠다. 특히 RCE를 통해 도시의 배움과 실천이 어떻게 확산되는지 시각적으로 전달해 시민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으로 부천시는 관내 대학과 시민사회 네트워크 등과 협력해 RCE 준비를 본격화하고, 문화도시 부천의 특성을 살린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수도권 전반에 ESD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UN대학이 인증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지정을 목표로 절차를 준비 중이며, 이클레이의 자문과 협력을 바탕으로 RCE 신청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부천시는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서울신학대와 함께 지속가능발전시민대학 운영, 청년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정책을 제안하는 H+해커톤 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유네스코가 인증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지역 열망 짓밟은 통합법안 심사 납득 못해” (포탈뉴스통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정부의 저항으로 재정이양을 담은 조항들이 모두 삭제됐고 선언적 지원규정만 남았다”며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법안으로는 행정통합의 본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과 대전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행정통합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졸속 처리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주장하고 특별법안을 제안한 도지사로서 그동안 여당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며 “그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