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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무경 전라남도의원, 사우나에서 쓰러진 80대에 신속한 응급조치

정확한 안전조치로 위기 넘겨… AED 설치 필요성 강조

 

(포탈뉴스통신) 2월 14일 오후 4시경, 여수시 소라면 죽림스포니아 목욕탕에서 의식이 저하된 80대 남성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을 목격한 최무경 전라남도의원은 즉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시민들과 함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쓰러진 남성은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으나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신속한 응급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최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속으로 평소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관련 사전지식을 갖추고 있어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과 주변 시민들은 환자를 안전한 장소로 옮기고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했으며, 약 15분간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한 끝에 의식이 회복되고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해진 것을 확인한 후 택시를 이용해 귀가 조치했다.

 

도움을 받은 남성은 “이런 일은 처음 겪었는데 신속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무경 도의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다중이용시설 내 AED 설치 확대와 응급 대응 체계 구축을 정책적으로 더욱 적극 추진하겠다”며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처리 이후 최 의원은 목욕탕 관계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다중이용시설에 AED를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향후 유사 상황에 대비해 AED 비치 확대와 응급처치 교육 강화를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사례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신속한 판단과 응급 대응, 그리고 AED 등 응급장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출처 : 여수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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