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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특별자치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가동

설 연휴 기간(2.14.~2.18.) 산불방지 비상근무 실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성묘 및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연휴 기간 동안 산불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시·군 산림부서와 협력해 24시간 산불 대응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자원과 직원 23명으로 구성된 5개 근무조가 순환 근무에 들어가 산불 예방 계도와 상황 관리에 나선다.

 

특히 성묘객·입산자 부주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설 연휴 산불 주요 원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공원묘지, 등산로 입구, 산림 인접지역 등 취약지점에 예방활동을 집중하고, 풍등이나 폭죽 사용 등 위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조체계를 즉각 가동해 초동 진화와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농업·환경부서와 협업해 영농부산물 등 산불 위험 요인의 사전 제거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설 명절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성묘나 등산 시 취사, 흡연, 소각 행위 등 불씨 취급을 반드시 삼가야 한다”며 “도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해 안전한 명절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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