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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년 중구 문화예술축제 및 길거리문화공연 추진

문화예술축제 및 길거리 문화공연(버스킹) 공연자 모집... 19일부터 순차적 접수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일상 속에서 공연이 늘 흐르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중구 문화예술축제 및 길거리 문화공연(버스킹)’을 추진하며 참여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구는 이번 문화예술축제 및 길거리문화공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일상 속 거리공연을 통한 주민들의 문화예술 일상화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문화예술축제’ 분야는 대전 중구에 주소를 둔 문화예술 단체 또는 문화예술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축제 규모와 기간에 따라 단체당 500만 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신청은 보탬e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중구청 문화체육관광과를 직접 방문해 할 수 있다.

 

‘길거리 문화공연(버스킹)’ 분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4월부터 10월(8월 제외)까지 매월 금요일마다 우리들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2인 이하 팀에는 30만 원, 3인 이상 팀에는 50만 원의 공연 지원금이 제공된다.

 

길거리 문화공연 신청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이메일로 참가신청서 및 공연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 둘째 주에 중구청 누리집과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축제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역량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중구청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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