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12.3℃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사회

전북연구원 2026년 ‘10대 연구 아젠다’선정

전북연구원, 대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2026년 핵심 연구 아젠다 발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은 민선 8기 도정 비전 실현과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0대 연구 아젠다’를 선정·발표했다.

 

전북연구원은 20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도민경제 ▲농생명산업 ▲문화·체육·관광 ▲균형발전 ▲도민행복 등 5대 분야를 정책적 틀로 설정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구체화한 10대 연구 아젠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젠다는 전북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중장기 도정 핵심 과제를 선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략적 연구 과제들이다.

 

10대 연구 아젠다는 △피지컬AI·RE100 대전환의 선도모델 정립과 확산 △전북 성장엔진 고도화로 산업혁신 생태계 강화 △전북경제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전주기 밸류체인 고도화 △농생명산업 특화 발전과 농촌사회 혁신역량 강화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새판짜기와 국내 거점화 △지역특화형 정주인구 역동성 회복 △생활인구 유입·정주화 제도 고도화 △지역 중심 국가균형성장 전략축 재설계 △전북형 돌봄기본사회 기반 조성 △지역 주도 기후·생태·환경 정책모델 선도로 구성된다.

 

▲먼저 도민경제 분야에서는 피지컬AI와 RE100 대전환을 축으로 첨단 모빌리티·바이오헬스 산업 전환 모델을 마련하고, 가상융합산업 육성, K-방위산업 MRO 클러스터 조성, 연구·교육 거점 구축 등을 통해 전북 산업의 성장엔진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첨단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

 

▲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동물헬스케어, 메디컬 푸드, 특화 수산업 등 전북의 강점을 살린 신산업 육성과 함께, 농촌사회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농촌마을 모델과 주민 역량 강화 체계 구축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첨단 농생명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개발계획과 관광객 실태조사, 지역문화 진흥계획 수립을 통해 전북 관광의 중장기 비전을 정립하고,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조성, 제2국기원 건립, 미식관광 활성화 등 전략 사업을 통해 전북을 국내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정주·생활인구 확대와 광역교통망 확충을 중심으로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 청년 정주형 혁신 생태계 구축, 생활인구 제도 고도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선도하는 지역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민행복 분야에서는 돌봄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성년후견제도, 사회서비스 체계 고도화,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인권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다. AI 시대에 취약계층의 기본권과 돌봄을 강화하고, 도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책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둔다. 이와 함께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해 성과관리 체계와 거버넌스를 고도화하고, 기후·생태·환경 정책을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하는 실행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북연구원은 “이번 10대 연구 아젠다는 단기 현안 대응을 넘어 전북의 구조적 전환과 미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 로드맵”이라며 “도정과 시·군 정책을 선도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북연구원]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 한 '행복을 말(馬)하다' 성황리 개최 (포탈뉴스통신)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말(馬)하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가족 단위 참여는 물론 이웃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다양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두빚기 체험과 용돈봉투 꾸미기, 전통 문양 팔찌 만들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무료 나눔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만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웃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등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이웃 간 정서적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 공동체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선 관장은 “지역주민 여러분이


경제핫이슈

더보기
비갱신형암보험, 3대질병진단비 가입할 때 유용한 보험비교사이트 추천. (포탈뉴스통신)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