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0.0℃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사회

양태수 작가, 영월 풍경 담은 목판화 30점 기증

 

(포탈뉴스통신) 목판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양태수 작가가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마을 풍경을 담은 목판화 작품 30점을 영월군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의 풍경과 삶의 흔적을 예술로 기록하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된다.

 

양 작가는 영월군 김삿갓면 모운동에서 25년간 거주하며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목판화로 담아왔다.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를 비롯한 영월의 대표적 풍경과 모운동의 자생 식물, 지금은 사라진 옛 마을의 모습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

 

자연과 역사 속에서 점차 잊혀가는 장면들을 예술로 되살려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색과 다색 기법을 활용한 이번 작품들은 목판화 특유의 질감과 따뜻한 색조를 살려 자연의 온기와 평온한 분위기를 전한다.

 

작품마다 작가의 기억과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사라져가는 시간의 가치와 지역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

 

양태수 작가는 “영월의 아름다움을 목판화로 기록해 지역주민과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기증이 영월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월군 관계자는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증 작품은 영월의 문화자산으로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시와 교육 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증된 작품은 2026년 3월 17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맞은편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비갱신형암보험, 3대질병진단비 가입할 때 유용한 보험비교사이트 추천. (포탈뉴스통신)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