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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박물관·미술관 학예인턴 14명 모집

2월 24일~3월 9일 접수…4월부터 9개월간 현장 실무 경험 제공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근무할 학예인턴 14명(박물관 9명·미술관 5명)을 모집한다.

 

학예인턴 제도는 2019년부터 운영돼 온 공공문화예술공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예비 학예사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전문가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준학예사 시험 합격자 또는 국내외 대학 관련학과 (전문)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학예인턴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도내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 배치된다. 전시 기획 및 운영 지원, 각종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 실무를 수행하며 학예 업무 전반을 경험하게 된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학예인턴 제도는 청년들에게 박물관·미술관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돼 왔다”며 “도내 문화시설의 전문인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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